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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 조류 보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 오세요!​ 스크랩 0회
이다영(gokome) 등록일: | 조회: 89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지구상에서 멸종되어 전세계에 극소수의 표본만 남아있는 조류 7종을 국내 최초로 10월 25일부터 경북 상주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1전시실에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라져 가는 생물다양성 - 멸종된 조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큰바다쇠오리, 까치오리, 나그네비둘기, 극락앵무, 캐롤라이나앵무, 뉴잉글랜드초원멧닭 등 6점과 후이아 암수 2점 등 멸종된 조류 7종 8점의 박제표본을 전시할 예정인데요~ 이와 함께 도도새, 웃는올빼미 등 멸종된 조류 10종의 멸종 원인, 서식지, 멸종 년도 등의 정보를 픽토그램(Pictogram)과 다채로운 설명문을 통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 픽토그램(Pictogram) : 그림을 뜻하는 픽토(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의 합성어로 특정 개념을 상징적으로 나타내 쉽고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든 그림문자
 

▲ 전세계에 78점의 박제표본만 남아있는 '큰바다쇠오리(Great Auk)' 

▲ 전세계에 78점의 박제표본만 남아있는 '큰바다쇠오리(Great Auk)'
 

▲ 뉴질랜드 고유종인 '후이아(Huia)'
▲ 뉴질랜드 고유종인 '후이아(Huia)'

▲ 8,400달러(한화 약 950만원)에 낙찰된 후이아(Huia)의 꼬리깃털
▲ 8,400달러(한화 약 950만원)에 낙찰된 후이아(Huia)의 꼬리깃털

 

전시 조류 표본 중 172년 전에 멸종된 '큰바다쇠오리(Great Auk)'는 과거에 펭귄이라고 불리던 대형 조류로, 전세계에 78점의 박제표본만 남아있는 매우 희귀한 종인데요~ 이 외에도 뉴질랜드 고유종인 '후이아(Huia)'는 독특한 외모와 함께 꼬리깃털과 암컷의 부리가 장식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1907년에 멸종된 종입니다. 특히 지난 2010년 뉴질랜드의 한 경매에서 후이아의 꼬리깃털 하나가 8,400달러(한화 약 950만원)에 낙찰되면서 '세상에서 가장 비싼 깃털을 가진 새'라는 명성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 멸종(또는 절멸) : 하나의 종이 자손을 남기지 않고, 더 이상 지구상에서 확인되지 않게 되는 것을 의미. 마지막 개체가 사망하는 시점을 멸종 시기로 봄. 최근에 멸종된 대표적인 종으로는 바다사자(독도강치), 도도, 일본따오기 등이 있음
 

멸종된 조류 보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 오세요!


환경부가 지난 2015년에 발간한 '2014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는 1만 여종의 새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하지만 수세기 동안 서식지 파괴와 사냥, 도입종으로 인한 감염, 포식 등 190여 종의 새들이 멸종되었고, 살아있는 종들 중에서도 1,200여 종이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멸종된 조류 보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 오세요!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인간과 공생하는 여러 생물자원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이용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수 세기 동안 멸종된 조류들은 대부분 인간의 활동에 의해 멸종된 것으로, 우리 모두 환경과 자연, 그리고 동·식물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조금만 노력한다면 멸종으로부터 소중한 생물자원을 지켜낼 수 있는데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마련한 멸종된 조류 표본 전시서비스를 통해 사라져가는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인식도 높이고, 생물양성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환경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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